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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일상

#팀이동 #현장이동

by tophoon 2020. 8. 17.

안녕하세요. 정사원입니다.

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.

 

20년 5월에 팀이동, 현장이동이 있었는데, 한 동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 변명으로 블로그 활동을 못 했습니다.  

처음하는 일이다 보니 용어부터 생소한 부분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퇴근시간도 늦어졌습니다. 

 

원래는 '시공'파트에 있었으나, 현장이동을 하면서 '공무'파트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. 

'공무'라는 단어가 다소 낯설 수 도 있으나 다음글에서는 공무의 업무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해보겠습니다. 

 

현장은 이전에도 재개발 현장이었지만, 이번에도 재개발 현장입니다. 

시공파트에 있었을 때와는 다르게 대관, 대외업무도 병행해서 하다보니 프로젝트를 보는 시야가 더 넓어지는듯 합니다. 

 

현재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공사비만 1조가 넘고, 타 프로젝트와 다르게 몇 가지 특수성이 있다보니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 앞으로 더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 

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:) 

 

여수 예술의 섬 장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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